대한민국을 클래식에 빠지게 한 그들, 2007년 결성과 동시에 예술의전당 전석 매진, 매년 전국투어 등으로 대한민국을 클래식에 빠지게 한 그들 “앙상블디토”가 결성 10주년을 맞이하여 두번째 시대 <디베르티멘토>를 시작한다
‘디베르티멘토’의 줄임 말이었던 그들은 이제 그룹이 아닌 ‘소사이어티’로서 보다 자유롭고 확장성 높은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리처드 용재 오닐을 중심으로 악기 별 국가대표 급 플레이어를 집결시킨 새로운 디토 소사이어티! 첼리스트 문태국, 클라리네티스트 김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등이 보다 쿨한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