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디토 리사이틀 - 인천
100
10,000
1,400
일시
2012.07.07 ~ 2012.07.07
장소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주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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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REVIEW
PLAY ARTISTS
-
다니엘 정
-
다쑨 창
-
앙상블 디토
공연정보
차갑게, 그리고 뜨겁게…앙상블 디토, 그들이 왔다!
Point 1
“틀을 깬다. 대중과 호흡한다.” “매년 6월이 기다려진다.”
2012년 한층 새롭고 강력한 슬로건 ‘Nuovo DITTO’와 돌아온 앙상블 디토
Point 2
명실상부한 클래식 계의 슈퍼스타 4인방!
리처드 용재 오닐, 스테판 피 재키브, 지용, 마이클 니콜라스..
Point 3
기록이 보여주는 앙상블 디토!
2008-09년 연속 예술의전당 판매 순위 1위, 2007-11년 예술의전당 공연 전석 매진
매 시즌, 10회 이상의 전국 투어 진행 (2012년 약 15회 예정)
2010 일본 진출, 전회 매진 (도쿄 국제포럼 A홀, 오사카 심포니 홀/ 약 7,000석)
2011 도쿄 기오이 홀 공연, 2012 일본 최대의 클래식 축제 ‘열광의 날’ 초청
2010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해외진출 유공자상 신 개척 부분 수상
2011, 2012 전국문예회관 연합회 우수 공연 선정
Point 4
화려한 게스트 아티스트!
떠오르는 스타이자 무서운 10대 김한(클라리넷), 함경(오보에) 참여
다니엘 정(2011 그래미상을 수상한 파커 콰르텟 리더), 다쑨 창(2007년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 수상) 도 합류
Point 5
<백야>를 위해 네 개의 에피소드를 담은 스페셜 영상 제작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김주원 뮤직비디오 출연, 음악을 궁금하게 하는 영상
앙상블 디토, 2012년 화제의 티저 영상 공개!
지난 1월 26일, 2012 디토 홈페이지(http://www.dittofest.com)가 열리는 순간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들썩했다. 올해 디토 슬로건인 ‘Nuovo DITTO’와 앙상블 디토의 2012 리사이틀 예고 포스터와 영상이 공개된 것.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김주원이 특별 출연한 포스터와 대사 없이 천천히 흐르는 화면, 신비한 분위기의 음악이 흐르는 영상은 올해 공연에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앙상블 디토’는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서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대중적인 아이콘이다. 2007년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주도 아래 더 많은 관객에게 실내악을 소개하고자 시작되었으며, 2009년부터 규모를 확장, ‘디토 페스티벌’을 통해 실내악을 넘어 클래식을 보다 많은 사람과 공감하는 것을 그 미션으로 한다. 앙상블 디토는 시작부터 관객 친화적 음악 프로그래밍, 공연 제작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홍보를 통해 연주자와 페스티벌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했으며, 광고모델, 해외화보촬영, 뮤직비디오 제작, 포토에세이 발간, TV 드라마 곡 연주 등 클래식 연주자로서는 보기 드문 활동을 펼쳐왔다.
밤이 되도 해가 지지 않는 그곳처럼, <백야 White Night>
’백야’는 앙상블 디토의 여섯 번째 리사이틀로 2012년 디토 페스티벌 마지막을 장식하는 하
이라이트 무대이다. 보헤미안, 임프레셔니즘 등 디토만의 이야기와 아이디어를 담은 리사이틀은 역대 페스티벌에서 한번도 빠짐 없이 매진을 기록한 공연으로서, 2012년은 청중들을 해가 지지 않는 지평선, 러시아의 저 장엄하고 눈부신 ‘백야’ 속으로 안내한다.
이번 공연은 올 러시아 프로그램으로 스트라빈스키, 프로코피예프, 차이콥스키, 쇼스타코비치 모두 독특한 개성과 유려한 선율이 교차하는 실내악의 걸작들을 남겼다. 실내악에 대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디토 멤버들이 고심 끝에 고른 이 곡들은 시즌6을 맞아 한층 더 견고해진 앙상블로 청중을 사로잡을 것이다. 또한, 시즌6을 위해 4인의 아티스트가 새로 합류했다. 디토 페스티벌에 돌아온 다니엘 정과 다쑨 장, 그리고 천재 관악주자로 주목 받는 무서운 10대 김한(클라리넷), 함경(오보에)가 그들. 다니엘 정은 2011년 그래미상을 수상한 파커 콰르텟 리더로서 탄탄한 앙상블 실력을 자랑하며, 베이시스트 다쑨 장은 2007년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수상, 요요마의 실크로드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는 등 베이스 주자로서 드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 4인은 디프런트 디토, 디토 오디세이에도 참여하여 페스티벌을 함께 이끈다.
디토의 협엽은 역시 올해의 주요 이슈 중 하나다. 국립발레단의 수석무용수 김주원이 이번 시즌 앙상블 디토의뮤직비디오에 전격 출연, 디토와 함께 유려한 영상을 만들어 냈다. 4개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이 영상은 이번 시즌을 보다 대중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한 것으로 티저 영상은 온라인 네트워크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무엇보다 영상에 사용된 음악에 대한 궁금증과 역시 디토라는 화제를 끌기에 충분했다.
* Nuovo 는 이탈리아어로 ‘새로운’을 의미합니다.
* ‘Nuovo DITTO’ 는 2012년 한층 더 새롭고 강력해진 디토의 슬로건입니다.
Point 1
“틀을 깬다. 대중과 호흡한다.” “매년 6월이 기다려진다.”
2012년 한층 새롭고 강력한 슬로건 ‘Nuovo DITTO’와 돌아온 앙상블 디토
Point 2
명실상부한 클래식 계의 슈퍼스타 4인방!
리처드 용재 오닐, 스테판 피 재키브, 지용, 마이클 니콜라스..
Point 3
기록이 보여주는 앙상블 디토!
2008-09년 연속 예술의전당 판매 순위 1위, 2007-11년 예술의전당 공연 전석 매진
매 시즌, 10회 이상의 전국 투어 진행 (2012년 약 15회 예정)
2010 일본 진출, 전회 매진 (도쿄 국제포럼 A홀, 오사카 심포니 홀/ 약 7,000석)
2011 도쿄 기오이 홀 공연, 2012 일본 최대의 클래식 축제 ‘열광의 날’ 초청
2010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해외진출 유공자상 신 개척 부분 수상
2011, 2012 전국문예회관 연합회 우수 공연 선정
Point 4
화려한 게스트 아티스트!
떠오르는 스타이자 무서운 10대 김한(클라리넷), 함경(오보에) 참여
다니엘 정(2011 그래미상을 수상한 파커 콰르텟 리더), 다쑨 창(2007년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 수상) 도 합류
Point 5
<백야>를 위해 네 개의 에피소드를 담은 스페셜 영상 제작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김주원 뮤직비디오 출연, 음악을 궁금하게 하는 영상
앙상블 디토, 2012년 화제의 티저 영상 공개!
지난 1월 26일, 2012 디토 홈페이지(http://www.dittofest.com)가 열리는 순간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들썩했다. 올해 디토 슬로건인 ‘Nuovo DITTO’와 앙상블 디토의 2012 리사이틀 예고 포스터와 영상이 공개된 것.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김주원이 특별 출연한 포스터와 대사 없이 천천히 흐르는 화면, 신비한 분위기의 음악이 흐르는 영상은 올해 공연에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앙상블 디토’는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서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대중적인 아이콘이다. 2007년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주도 아래 더 많은 관객에게 실내악을 소개하고자 시작되었으며, 2009년부터 규모를 확장, ‘디토 페스티벌’을 통해 실내악을 넘어 클래식을 보다 많은 사람과 공감하는 것을 그 미션으로 한다. 앙상블 디토는 시작부터 관객 친화적 음악 프로그래밍, 공연 제작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홍보를 통해 연주자와 페스티벌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했으며, 광고모델, 해외화보촬영, 뮤직비디오 제작, 포토에세이 발간, TV 드라마 곡 연주 등 클래식 연주자로서는 보기 드문 활동을 펼쳐왔다.
밤이 되도 해가 지지 않는 그곳처럼, <백야 White Night>
’백야’는 앙상블 디토의 여섯 번째 리사이틀로 2012년 디토 페스티벌 마지막을 장식하는 하
이라이트 무대이다. 보헤미안, 임프레셔니즘 등 디토만의 이야기와 아이디어를 담은 리사이틀은 역대 페스티벌에서 한번도 빠짐 없이 매진을 기록한 공연으로서, 2012년은 청중들을 해가 지지 않는 지평선, 러시아의 저 장엄하고 눈부신 ‘백야’ 속으로 안내한다.
이번 공연은 올 러시아 프로그램으로 스트라빈스키, 프로코피예프, 차이콥스키, 쇼스타코비치 모두 독특한 개성과 유려한 선율이 교차하는 실내악의 걸작들을 남겼다. 실내악에 대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디토 멤버들이 고심 끝에 고른 이 곡들은 시즌6을 맞아 한층 더 견고해진 앙상블로 청중을 사로잡을 것이다. 또한, 시즌6을 위해 4인의 아티스트가 새로 합류했다. 디토 페스티벌에 돌아온 다니엘 정과 다쑨 장, 그리고 천재 관악주자로 주목 받는 무서운 10대 김한(클라리넷), 함경(오보에)가 그들. 다니엘 정은 2011년 그래미상을 수상한 파커 콰르텟 리더로서 탄탄한 앙상블 실력을 자랑하며, 베이시스트 다쑨 장은 2007년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수상, 요요마의 실크로드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는 등 베이스 주자로서 드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 4인은 디프런트 디토, 디토 오디세이에도 참여하여 페스티벌을 함께 이끈다.
디토의 협엽은 역시 올해의 주요 이슈 중 하나다. 국립발레단의 수석무용수 김주원이 이번 시즌 앙상블 디토의
* Nuovo 는 이탈리아어로 ‘새로운’을 의미합니다.
* ‘Nuovo DITTO’ 는 2012년 한층 더 새롭고 강력해진 디토의 슬로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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