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악 페스티벌 시즌 18 - 준트리오와 앙상블 홀츠 "해설이 있는 청소년음악회"
한 겨울에 만나는 즐거운 클래식음악여행!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문화감성개발로 전 공연 매진이라는 큰 반향을 불러온 영음예술기획의 청소년 음악회는 클래식을 통한 청소년들의 감성을 일깨워 줄 수 있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되었다. 피아노 트리오, 목관5중주, 현악4중주·5중주, 바순앙상블의 만남까지 독특한 소재와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풍부한 현악기의 소리와 목관악기의 매력적인 앙상블,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사운드가 함께 이루어지는 등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고 놀라운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피아노 트리오, 그리고 목관 5중주가 함께하는 무대!
실력있는 연주자들의 매력적인 클래식 음악연주와 재미도 즐기고 보람도 챙기는 친근한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