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영원히 기억 될 특별한 마지막 순간!
"강동아트센터 가는해 오는해 2014 제야음악회"
한국 최고의 첼리스트 송영훈과 실력파 뮤지컬 배우 소냐, 윤형렬 그리고 박상현 지휘가 이끄는 모스틀리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와 그란데오페라합창단이 채우는 아름다운 선율!
아름다운 클래식으로 2014년도를 차분하게 마무리하고,
가슴 설레이는 뮤지컬 넘버로 희망찬 2015년을 맞이하는 감동의 제야음악회!
강동아트센터에서 특별한 제야의 순간을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