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음악을 전하고 있는 해설 클래식의 선구자 금난새와 유라시안 체임버의 공연.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놓쳐서는 안될 Must-Have 공연으로 클래식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재미있는 입담으로 풀어내는 금난새의 해설이 곁들여진다. 국민 오케스트라 유라시안 필하모닉의 정예 멤버가 모인 유라시안 체임버와 타악기계의 차세대 기대주인 황세미의 마림바 협연으로 클래식 음악에 흠뻑 빠질 자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