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 a Color Scheme
화려함과 경쾌함을 전하는 플루트, 오묘함과 감미로움을 대표하는 오보에. 최상의 두 악기, 두 연주자의 만남이 주목되는 이번 연주회는 한지은(피아노), 박지영(쳄발로), 정재윤(첼로)과의 협연으로 바로크와 현대음악이 공존하는 명곡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