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하고 권위적인 클래식 공연은 가라!
스토리와 비쥬얼 영상퍼포먼스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21세기 형 공연!
디토페스티벌에서 만 경험 할 수 있는 새로운 클래식 음악의 발견!
DITTO Adventure 2
Classical Innovation and Inspiration
21C Interactive Classical Music Performance
2011 디토 페스티벌 - This is Ravel!
2011 디토 페스티벌의 테마인 <프렌치 클래식> 을 대표하는 라벨의 음악을 모은 라벨 컴필레이션 공연입니다. 죽은 황녀를 위한 파반느를 시작으로 퀸 엘리자베스 콩쿨의 주역 피아니스트 김태형 이 모든 피아니스트들의 위시 레퍼토리인 라벨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가며 뉴 모차르트로 불리는 바이올리니스느 한빈의 치간느에 이어 라벨의 빼 놓을 수 없는 볼레로가 비주얼 퍼포먼스와 함께 펼쳐지게 됩니다. 디토만이 표현할 수 있는 아름답고도 혁신적인 무대가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