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드라마 ‘MBC 베토벤 바이러스’의 주인공
클래식 전도사 지휘자 서희태 와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그리고 대중들이 가장 원하는 아티스트 이루마 & 임태경 & 대니정 !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삼色콘서트
지난 2008년 대한민국에 클래식 열풍을 몰고 온 화제의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클래식 음악이라는 모험에 가까운 소재로 강마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클래식 음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끌었던 이 시대의 클래식 전도사, 지휘자 서희태와 사)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특별한 아티스트와 함께 2010년 새로운 감동을 만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