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이 감동한 천상의 목소리 광주에 오다!

뮤지컬 캣츠 메모리 전 세계에서 가장 잘 부르는 여가수로 선정!


9월 28일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투어를 하는 월드디바 로즈장 뮤지컬-팝오페라 콘서트가 광주에 온다. 캣츠 메모리로 셀린 디옹, 사라브라이트만, 바바라 스트라이샌드등 세계적 톱 가수들 제치고 전세계 1위한 실력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뮤지컬 영어 원곡들을 정통 브로드웨이 창법으로 부르는 갈라 콘서트이다.
브로드웨이에서 3-4명의 외국 가수를 초청해야 가능한 콘서트를 로즈장 단독으로 불러드리는 국내 유일의 귀한 콘서트이다 (이홍구 전총리 축사중) .
뮤지컬 에비타의 알헨티나여 울지마오는 최근 남아공에서 소프라노 조수미씨와 함께 출연한 2022월드컵 유치위원회의 요하네스버그 음악의 밤에서 FIFA집행위원들 앞에서 불렀을 때 앙콜을 2번이나 부를 정도로 아르헨티나 대표가 눈물까지 흘리며 감동했다.
이외 뮤지컬 캣츠, 오페라 유령, 시카고, 지킬 박사와 하이드, 오즈의 마법사, 레미제라블, 맘마미아 등의 주옥 같은 세계적 뮤지컬의 대표 곡들을 영어 원곡으로 불러 마치 관객들이 뉴욕 브로드웨이에 여행을 와서 듣는 것 같은 감동의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전 세계 팬들로부터 칭송 받는 천사의 목소리로 팝오페라 (팝페라)로 편곡된 오페라 아리아와 지난 2월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과 9월 세종문화회관대극장에서 국내외, 특히 외교 사절들로부터 우리노래의 아름다움에 대해 감동의 평가를 얻은 바 있는 본인이 직접 영어로 번안하고 팝오페라로 세계화 시킨 우리 민요곡들로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을 광주 관객들에게 들려드릴 특별한 콘서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