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조예술기획이 야심차게 준비한 루이스초이와 친구들의 “봄빛 스캔들” 클래식 향수를 느끼다 공연이 우리지역에 새로운 공연 문화 지표를 연다!
이 시대 가장 주목받는 카운터테너 루이스초이가 ‘울게하소서’등 주옥같은 명곡으로 명작영화 “파리넬리”를 재현! 카운터테너의 진수를 보여준다.
많은 관객과 언론으로부터 섬세함과 우아함, 색감있는 소리로 표현하는 연주자로 호평받는 피아니스트 전다미, 유럽 및 국내무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화려한 테크니즘의 첼리스트 김창헌, 바이올린 특유의 섬세함과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바이올리니스트 송영, 4인 4색의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클래식 음악의 극치를 유감없이 발휘하여 여러분을 큰 기쁨과 감동이 있는 특별한 무대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