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악으로 호암아트홀과 만든 한국 클래식 음악의 히스토리!
한동일, 신수정, 이경숙, 김영호, 최희연 - 5인의 피아니스트가 펼치는 화려한 피아노 갈라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슴 따뜻한 무대를 선사한다.
호암아트홀 개관 25주년을 기념한 세 번째 공연은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인 피아노 갈라 콘서트! 뮤직알프, 서울스프링 등 실내악으로 호암아트홀과 만든 한국 클래식 음악의 히스토리가 25주년을 기념하여 펼쳐진다. 피아노 갈라 콘서트로 꾸며지는 이번 무대는 2 피아노, 3 피아노 등 다이나믹한 편성으로 스페셜 콘서트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