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단기간 최정상에 올라선 러시안 내셔널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의 설립자이자 천재 지휘자 미하일 플레트네프
이들이 선사하는 완벽에 가까운 하모니!
“러시안 예술의 살아있는 심볼”
"러시안 내셔널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인간이 염원하는 완벽에 가장 가깝다."
2015년 내한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완벽한 해석과 사운드를 선보임으로써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러시안 내셔널 오케스트라와 거장 지휘자 미하일 플레트네프가 3년 만에 다시 내한한다. 이번 내한에서는 자신들의 특장기인 러시아 작곡가 작품 중 글라주노프 모음곡 ‘중세시대로부터’ 中 <프렐류드>, 스트라빈스키의 불새를 연주할 예정이며, 세계가 주목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의 협연으로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