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대, 다른 장르가 하나되어 만나는 낭만적 멜로디
“스튜디오 지브리 음악 속에 쇼팽 음악이?”
프레데릭 쇼팽과 스튜디오 지브리의 음악 속에서 찾아보는 세기를 초월한 음악적 접점!
낭만시대를 대표하는 서정적 작곡가 프레데릭 쇼팽(F. Chopin)
감성적인 애니메이션 음악으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OST
서로 다른 두 음악의 따뜻한 만남이 찾아온다!
낭만주의 대표 작곡가, 쇼팽의 작품과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적인 OST들을 연이어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
19세기 낭만주의 시대, 가장 위대한 음악가였던 프레데릭 쇼팽의 음악은 21세기 스튜디오 지브리 음악과 만나 더 서정적이고 유려한 음악으로 새롭게 펼쳐진다.
2018 열광적인 첫 런칭 이후 처음 선보이는 2019 앙상블 버전!
JTBC 드라마 〈밀회〉의 대역 및 OST의 주인공, 피아니스트 송영민의 해설과 국내외를 대표하여 활발하게 종횡무진 중인 솔리스트들의 특별한 연주로
쇼팽의 원곡 음악과 그 속에서 느껴보는 스튜디오 지브리 음악들을 앙상블 사운드로 처음 만나는 기회
쇼팽의 원곡 작품들과 지브리 OST 속 쇼팽 스타일의 편곡 곡들을 유려하고 낭만적인 선율로 감상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