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소셜 베뉴 ‘라움’이 본격적인 문화예술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라움아트센터 예술감독 금난새와 함께 <해피 브런치 콘서트>를 개최한다. 해설이 있는 콘서트를 통해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선 금난새의 세심하고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5월3일부터 시작하는 <해피 브런치 콘서트는> 7/18, 10/16 총3회에 걸쳐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며,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헤드 셰프들이 만드는 최고급 5코스 정식 브런치도 맛볼 수 있다. 또한 라움에서는 브런치 콘서트에 이어 6/19, 8/1, 11/27은 <선셋 디너 콘서트> 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