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 판 뚜떼 - 여자는 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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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1,400
일시
2009.03.07 ~ 2009.03.07
장소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주관
멘토기획
주최
리소르젠떼 뮤직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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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REVIEW
PLAY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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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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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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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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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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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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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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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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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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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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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영
공연정보
모차르트의 오페라가 리소르젠떼에 의해 관객 앞에 선다. 연극적인 대사와 유머로 더욱 재미있는 오페라... Wolfgang Amadeus Mozart Cosi fan tutte 여자는 다 그래
2008년 즐거운 오페라여행 시리즈로 <사랑의 묘약>,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 <라보엠>을 관객 눈높이에 맞춰 무대에 올렸던 성악가들의 연주단체인 “리소르젠떼 뮤직앙상블”의 오페라 시리즈가 2009년에도 이어간다. 모차르트의 대표적인 희가극 “코지 판 뚜테”는 사내들의 쾌활한 장난이 2막에 걸쳐 재미있게 전개되는데 오페라로 리소르젠떼는 더욱 현실감 있게 각색하고 보다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연극적인 요소를 가미시켰다. 지휘는 지역음악의 활성화를 위해 열정을 쏟아내는 이운복이 맡고, 연출은 극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국립오페라단의 연출을 역임한 이의주가 맡았다. 2009년 리소르젠떼만의 특별한 오페라 세계에 애호가들을 초대한다.
2008년 즐거운 오페라여행 시리즈로 <사랑의 묘약>,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 <라보엠>을 관객 눈높이에 맞춰 무대에 올렸던 성악가들의 연주단체인 “리소르젠떼 뮤직앙상블”의 오페라 시리즈가 2009년에도 이어간다. 모차르트의 대표적인 희가극 “코지 판 뚜테”는 사내들의 쾌활한 장난이 2막에 걸쳐 재미있게 전개되는데 오페라로 리소르젠떼는 더욱 현실감 있게 각색하고 보다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연극적인 요소를 가미시켰다. 지휘는 지역음악의 활성화를 위해 열정을 쏟아내는 이운복이 맡고, 연출은 극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국립오페라단의 연출을 역임한 이의주가 맡았다. 2009년 리소르젠떼만의 특별한 오페라 세계에 애호가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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