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작곡가들의 곡의 향연, 로맨틱한 클래식 콘서트!!
봄의 기운과 잘 어울어지는 스페인 작곡가들의 곡의 향연에서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시작을 알리고 로맨틱한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한다. 서희태를 중심으로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중인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2011년 마드리드 산 그래도 국제 콩쿨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그 역량을 인정받은 기타리스트 장승호, 그리고 테너 이재욱, 메조 소프라노 이아경, 바리톤 최종우와 함께 꾸미는 스페니쉬 하트!!
기타의 로맨틱한 선율과 정상급 성악가들의 아름다운 멜로디가 오케스트라 연주와 어울어져 봄의 향연을 노래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