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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classic
최리라 피아노 독주회
100
10,000
1,400
일시
2020.11.19 ~ 2020.11.19
장소
꿈의숲 아트센터 콘서트홀
공연정보
피아니스트 최리라는 3세에 피아노를 시작하여 선화예술중?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전학년 실기수석으로 졸업하고 도독하여 HANNOVER 음대(HMT)에서 Kunstlische Ausbildung Diplom(K.A)과정과 Konzertexamen(K.E) 전문연주자과정을 최고점으로 졸업하였다.

일찍이 선화예술학교 재학시절, 선화음악콩쿨 은상 수상과 함께 서울 청소년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하여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고, 이듬해 선화예술학교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오디션에서 1등을 수상하며 또 한 번의 협연무대에서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또한 연세대 재학시절에는 중앙음악콩쿨과 한국쇼팽콩쿨에서 각각 2위에 입상하며 탁월한 연주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피아노음악 주최 우수신인음악회, 한국쇼팽콩쿨 입상기념 연주회, 조선일보 신인음악회, 우수신인 초청 연주회, 연세대학교 스트링앙상블과의 협연 무대 등을 통해 전문 연주자로서의 발판을 다져나갔다.

독일 유학시절에는 10여 회 이상의 Listerturm, HANNOVER 연주회, Steinway & sons Piano Company 창설기념 초청 연주회, Reiβ-Museum Mannheim 연주회, Mozartsaal der Augsburg Kongress Hall 독주회 및 Duo 연주회, Lamezieterme, Italy 연주회, Accademia Musicale Valsesia, Italy Gala 초청연주회, Musikhochschule GroBer Hall 독주회, HANNOVER Musikhochschule Orchestra 협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과 함께 열의 있는 배움을 지속하여 왔다.

일시 귀국 독주회(금호아트홀)와 귀국 독주회(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를 시작으로 2002년 Asian Contemporary Music Festival 초청 연주회, 아시아 작곡가연맹 제22차 대회 및 음악제, The Korean Society of Visionary Composers 초청 연주회, 대화가 있는 음악회와 영산아트홀 주최 귀에 익은 클래식 초청 연주회, 세종기획 초청 Armonia 앙상블 정기연주회(Russia), 한국페스티벌 앙상블 ‘소리샘 시리즈’ 현대음악 초청 연주회, W.A. Mozart 250th Anniversary Celebration ‘Mozart Chamber Music Festival’ 초청 연주회를 비롯하여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 KBS음악실 실황음악회, 예인예술기획 주최 청소년 음악회, 코리아나 챔버앙상블 연주회, ‘사계 : 선율과 색채를 통한 감성의 융화’ 음악회, 돔 앙상블 협연, 국민대 피아노 페스티벌 교수음악회에서 연주하였다.

그리고 2013년 9월 Violinist 이보연, Cellist 황승현과 함께 ‘Pablo n Pablo’라는 Trio Team을 창단, 12월 성공적인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2014년 3월 15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의 두 번째 연주를 비롯, 2015년 5월 22일 제458회 닥터만 금요음악회 초청 연주, 5월 31일 이야기가 있는 교과서음악회 등 다양한 무대와 함께 매년 독주회(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리사이틀홀, 금호아트홀), Duo 및 앙상블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2017년 6월에는 Czech에 초청되어 Cellist이자 Conductor인 Eldar Saparayev 지휘로 North Czech Philharmony Orchestra와 The Municipal House 안에 위치한 Smetana Hall에서 L.v. Beethoven Piano Concert No. 4를 협연했고, 그 이듬해인 2018년에는 스승이자 저명한 피아니스트였던 Vladmir Krajnev의 탄생지인 Kharkiv(International Vladmir Krajnev Piano Competition의 개최지)에서 Wien 국립음대 교수이자 Wiener Symphony Orchestra의 악장인 Violinist Anton Sorokow와 Cellist인 국민대 재직 중인 우지연 교수와 함께 L.v. Beethoven의 ‘Triple Concerto Op. 56’을 협연하여 수차례의 커튼콜을 받은 바 있다.
SONY BMG <Musicvalley>, 서울음반 등과 함께 <우리아기태교백과>, <피아노태교>, <슈만 사랑의 노래>, <Piano로듣는 태교음악>, <Edu.classic Cello & Piano>, 쇼팽 서거 200주년을 기념한 <쇼팽을 사랑한 피아니스트> 등의 음반을 출시한 바 있다.

연세대, 성신여대, 추계예대, 경원대, 경희대, 국민대, 예원예술대학교 객원교수, 연세대학교 객원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연세대학교에 출강하며 청중을 압도하는 무대 위의 카리스마와 학구적인 자세로 독주를 비롯 두오 및 실내악 연주자로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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