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디토 페스티벌 - Different DITTO
100
10,000
1,400
일시
2013.06.18 ~ 2013.06.18
장소
LG아트센터
주최
(주)크레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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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REVIEW
PLAY ARTISTS
-
다쑨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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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 오케스트라
-
리처드 용재 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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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니콜라스
-
전지훈
-
조성현
-
최수열
공연정보
온갖 사운드가 만드는 아름답고 경이로운 순간들!
클래식의 새로운 아이콘 디토,
오직 그들만이 선사할 수 있는 바흐의 재발견
바흐에 이어 디토가 주목하는 테마는 컨템포러리 뮤직! 2012년 성공적인 런칭에 이어 올해도 Different DITTO가 펼쳐진다. 2013 테마는 ‘The Voice’로 온갖 사운드가 만드는 놀라운 순간이 눈 앞에 펼쳐진다. 리처드 용재 오닐, 마이클 니콜라스 외에 신예 조성현, 차세대 대표 지휘자 최수열 등이 한 자리에서 흥미진진한 무대를 만든다.
용재 오닐의 노래 퍼포먼스!
2013 Different DITTO는 리처드 용재 오닐이 솔리스트인 후앙 루오의 ‘다시 말해서’로 시작한다. 현재 미국에서 주목 받는 현대작곡가 중 한 명인 후앙 루오가 용재 오닐을 위해 쓴 곡으로, 지난 해 세계 초연되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이 직접 노래 퍼포먼스까지 선 보일 것으로 아주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2013년 디토가 주목하는 라이징 스타 조성현
조지 크럼의 ‘고래의 목소리’는 조준영, 마이클 니콜라스, 그리고 2013 디토의 라이징 스타 조성현(플루트)이 나선다. 마치 바다 속에 빠져있는 듯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특히 조성현은 김한, 함경에 이어 디토가 주목하는 신예로, 만만치 않은 곡으로 첫 무대에 나서게 되었다. 그만큼 그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두 대의 피아노, 30인조 윈드 플레이어가 합세한 그랜드 피아놀라 뮤직
마지막 곡은 존 아담스의 ‘그랜드 피아놀라 뮤직’이다. 존 아담스만큼 현 시대의 소재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는 작곡가가 없을 정도로 그는 현대 작곡가 중 반드시 거론되는 사람 중 한 명이다. 생동감 넘치는 리듬이 일품인 이 곡은 박진우, 전지훈 등 두 대의 피아노와 30인조 윈드 플레이어, 소프라노가 등장한다. 웅장한 ‘그랜드 피아놀라 뮤직’은 바흐가 만든 뼈대 아래 21세기 음악은 이렇게 달라졌다는 것을 생생히 보여줄 것이다.
“입장부터 파격이었다.” - 조선일보(2012 Different DITTO 리뷰)
클래식의 새로운 아이콘 디토,
오직 그들만이 선사할 수 있는 바흐의 재발견
바흐에 이어 디토가 주목하는 테마는 컨템포러리 뮤직! 2012년 성공적인 런칭에 이어 올해도 Different DITTO가 펼쳐진다. 2013 테마는 ‘The Voice’로 온갖 사운드가 만드는 놀라운 순간이 눈 앞에 펼쳐진다. 리처드 용재 오닐, 마이클 니콜라스 외에 신예 조성현, 차세대 대표 지휘자 최수열 등이 한 자리에서 흥미진진한 무대를 만든다.
용재 오닐의 노래 퍼포먼스!
2013 Different DITTO는 리처드 용재 오닐이 솔리스트인 후앙 루오의 ‘다시 말해서’로 시작한다. 현재 미국에서 주목 받는 현대작곡가 중 한 명인 후앙 루오가 용재 오닐을 위해 쓴 곡으로, 지난 해 세계 초연되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이 직접 노래 퍼포먼스까지 선 보일 것으로 아주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2013년 디토가 주목하는 라이징 스타 조성현
조지 크럼의 ‘고래의 목소리’는 조준영, 마이클 니콜라스, 그리고 2013 디토의 라이징 스타 조성현(플루트)이 나선다. 마치 바다 속에 빠져있는 듯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특히 조성현은 김한, 함경에 이어 디토가 주목하는 신예로, 만만치 않은 곡으로 첫 무대에 나서게 되었다. 그만큼 그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두 대의 피아노, 30인조 윈드 플레이어가 합세한 그랜드 피아놀라 뮤직
마지막 곡은 존 아담스의 ‘그랜드 피아놀라 뮤직’이다. 존 아담스만큼 현 시대의 소재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는 작곡가가 없을 정도로 그는 현대 작곡가 중 반드시 거론되는 사람 중 한 명이다. 생동감 넘치는 리듬이 일품인 이 곡은 박진우, 전지훈 등 두 대의 피아노와 30인조 윈드 플레이어, 소프라노가 등장한다. 웅장한 ‘그랜드 피아놀라 뮤직’은 바흐가 만든 뼈대 아래 21세기 음악은 이렇게 달라졌다는 것을 생생히 보여줄 것이다.
“입장부터 파격이었다.” - 조선일보(2012 Different DITTO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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