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여운으로 남다. 가슴시린 메시지 from Acoustic Cafe
그리움, 서정적인 분위기, 애상, 애틋함이 듬뿍 담긴
일본 뉴에이지 연주그룹 어쿠스틱카페 내한공연
한국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 뉴에이지 연주그룹 어쿠스틱 카페가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내한공연을 가진다.
이 그룹의 리더 츠루 노리히로의 오리지널 곡인 ‘Last Carnival ’과 `Hope for Tomorrow`를 중심으로 발렌타인 시즌에 즈음하여 연인들의 마음속에 깊은 파문을남길 곡들로 서정적인 마음을 최고조로 자극하여 공감하게 하는 매력적인 프로그램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성남아트센터에서는 발렌타인 데이의 의미를 더하게 해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가슴 깊숙한 울림을 더해 연인간에 영원한 사랑을 이어줄 매개자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