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Barbie)와 함께 만나는 환상의 클래식 애니메이션
전세계 어린이에게 가장 사랑 받는 러브마크, 바비 인형이 가정의 달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바비 심포니 가족음악회(Barbie at the Symphony)로 찾아옵니다. 바비 인형을 주인공으로 한 CGI애니매이션과 차이코프스키_호두까기 인형, 백조의 호수, 드보르자크_신세계 교향곡 등 클래식 명곡이 오케스트라 연주와 한 데 어울려 동화 같은 무대가 펼쳐집니다. 뉴욕발레단 수석안무가 피터 마틴의 안무에 맞춰 춤을 추는 바비 인형이 대형 스크린을 화려하게 수 놓으며 클래식 음악과 악기에 대한 설명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음악 교육이 가능한 공연이 될 것입니다.
이야기가 있는 무대, 객석과 호흡하는 무대
어린이들에게 어려운 클래식 음악을 친근하게 소개하려는 시도는 끊임이 없었는데 이제 그 해답은 <바비 심포니 가족음악회>가 될 것입니다. ‘Barbie at the Symphony’는 어린이들에게 음악을 듣는 재미는 물론 라푼젤, 호두까기 인형, 백조의 호수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최첨단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재미, 스크린의 바비 인형과 지휘자와 관객이 이야기하는 재미까지 한 데 묶었습니다.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6개의 Barbie™ princess-themed films 의 음악을 제작한 아니 로스(Arnie Roth)가 음악감독을 맡아 환상적인 모험으로 안내합니다.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판타지가 한 데 숨쉬는 ‘Barbie at the Symphony’ 공연으로 가족에게 사랑과 감동을 전하세요.
Mattel and AWR Music Productions LLC Proudly Announce
the Worldwide Concert Production of “Barbie™ at the Symphony”
마텔 社와 AWR 뮤직이 세계적인 콘서트로 기억될 “바비 앳 더 심포니[Barbie™ at the Symphony]”의 제작을 발표했다. 2007년 2월, 미국에서의 데뷔 무대를 시작으로 전 세계 수많은 나라의 무대에 오르게 될 이 환상적인 콘서트가 2008년 5월, 세종문화회관에서 한국의 관객들을 맞이한다.
2001년 이후로, “Barbie™ in the Nutcracker”, “Barbie™ of Swan Lake”, “Barbie™ in The 12 Dancing Princesses,”를 포함한 6개의 “바비 프린세스 테마 시리즈”가 발레와 클래식 음악을 포함한 여러 장르의 예술을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소개했다. 3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된 이 작품들은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3천7백만 명이 넘는 관객들과 만났다.
그리고 지금 전 세계의 소녀들은 그들의 상상력을 더욱더 자극하며 그들에게 계속해서 여러 예술 장르를 소개시켜줄 새로운 형식의 바비 콘서트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가족들은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단이 연주하는 아름다운 음악들-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과 백조의 호수, 베토벤_교향곡 6번, 드보르작_신세계 교향곡을 감상하면서 대형 스크린에 펼쳐지는 바비 인형의 환상적인 노래와 춤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어린이들은 스크린에 펼쳐진 바비 인형들의 마법에 흠뻑 빠져들 것이며,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클래식 음악에 큰 감동을 받게 될 것입니다.” 마텔 社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배리 왈도는 이야기 한다. “마텔 社에게 있어서 어린 친구들에게 세계 수준의 오케스트라와 바비 인형의 매력을 결합한 멋진 콘서트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입니다.”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6개의 Barbie™ princess-themed films 의 음악을 제작한 아티스트 아니 로스가 “Barbie™ at the Symphony.”의 음악감독과 작곡가로 임명되었다. “‘Barbie™ at the Symphony’는 어린이들에게 창조적인 예술세계를 소개할 수 있는 아주 멋진 작품입니다.” 음악감독 아니 로스는 말한다. “바비의 팬들은 영상을 통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경험할 수 있고 오케스트라의 선율을 통해 아름다운 소리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1월, 클럽발코니닷컴을 통해 티켓 구입 가능하며, 북미, 남미, 일본, 유럽, 동남아시아, 호주 등지에서도 수개월 내에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