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여기에 글을 작성하여 주세요
×
M
O
B
classic
레 프레르 내한공연 - 제주
100
10,000
1,400
일시
2011.11.15 ~ 2011.11.15
장소
제주아트센터
주최
제주일본국총영사관
주최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일본국제교류기금
공연정보
일본 요코스카시 출신인 사이토 모리야(형)와 사이토 케이토(동생) 형제의 피아노 듀엣으로 둘 다 15세 때 룩셈부르크국립음악학교로 유학을 가서 클래식 피아노를 배워 2002년 9월 3일 「레 프레르(프랑스어로 형제라는 의미)」를 결성하였다
섬세하고 다채로운 형태를 구성하는 형 사이토 모리야와, 대담하고 즉흥 플레이가 장점인 동생 사이토 케이토의 피아노 듀오는 부기와 재즈의 독특한 장르를 개척하였다.
한대의 피아노를 둘이서 자유자재로 다이나믹하게 연주하는 독자적인 「캐틀맨스타일 」을구사하며 데뷔전인 2005년에 TV프로그램 「제목 없는 음악회 21」(테레비 아사히), 2006년에 「도쿄 JAZZ」 오프닝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다
데뷔 후에도 「기린 뉴이어 콘서트」 에서 클래식 오케스트라(도쿄교향악단)과 함께 공연하였으며, 앨범 「핫토리 요이치」 에서 팝음악 편곡, 영화 「4분간의 피아니스트」 (2007년 독일 아카데미상 수상작)의 이미지송을 제공하였다. TV프로그램 「하나마루 마켓」 (TBS)엔딩 테마곡을 제공하는 등 피아노 한 대로 같이 연주하는 스타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장르의 벽을 뛰어넘으며 활약하고 있다.
2006년 데뷔작 「Piano Breaker/피아노 브레이커」 (Universal Music)는 오리콘 위클리 차트에 피아니스트 데뷔작 역대 최고순위, 사상 처음 TOP 20. 골든디스크를 획득하였다.
2008년 9월 한국 Universal Music에서 메이저 데뷔와 함께 서울, 부산, 제주 3도시 연주투어를 하고, 2010년 5월 프랑스 Universal Music, 벨기에 Universal Music에서 메이저 데뷔와 동시에 프랑스, 룩셈부르크, 벨기에 등 유럽3개국 투어를 성공리에 마쳤다.
악셀 쯔빙겔베르거(Pf), 행크존스(Pf), 이케미야 마사노부(Pf) 등 해외 아티스트와의 합주을 통해 오리지널 악곡을 기조로 하여 오케스트라 솔로 아티스트와의 조화를 모색하는 등 독자적인 「연탄(連彈)」을 추구하고 있다.

※ ¨캐틀맨¨은 프랑스어로 ¨4개의 손¨- 연탄(連彈)」을 말함. 보통 12개의 손으로 연주할수 없는 부분을 4개의 손으로 연주하는 레 프레르의 스타일을 「캐틀맨 스타일」이라고 이름 붙임.
ALBUM SHOUTS
0/1000 characters u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