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스트라우스 카펠레 오케스트라
Vienna Johann Strauss Orchestra는 왈츠로 명성을 떨치는 요한 슈트라우스 1세(Johann Strauss Vater)가 1825년에 직접 창단하여 지휘자로 활동하며 그 이후 세 아들 Johann Strauss2세, Josef Strauss, Eduard Strauss도 지휘자로 활동하며 이어오던 오케스트라이다.
1977년 재 창단되어 현재까지 비엔나뿐 아니라 미국, 일본, 스페인, 브라질,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음악단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별한 연주에는 오케스트라의 심볼이라 할 수 있는 빨간색 슈트와 하얀색 바지를 입는 전통을 1843부터 지키고 있다.
Strauss Capelle Orchestra and Artists
Strauss Capelle Orchestra는 아주 다양한 사이즈의 오케스트라를 갖추고 있다.
그래서 때와 장소에 맞추어 거의 어떤 상황에서도 그 상황에 맞는 인원 수의 단원들을 데리고 연주를 할 수 있다.
이런 상황들을 고려하여 오케스트라의 단원들이 많게는 43명에서 적게는 8명의 인원으로 오케스트라 공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