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필의 김연아가 사랑하는 클래식
우리에게 희망을 가득 안겨준 피겨요정 김연아 선수의 경기 음악과 평소 그녀가 좋아하는 클래식을 담은 프라임필의 김연아가 사랑하는 클래식이 2009년 2월 8일 (일) 오후4시 군포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집니다.2008년 쇼트 프로그램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김연아의 죽음의 무도 , 또다른 강한 인상으로 우리를 깜짝 놀라게한 세헤라자데 , 요한 스트라우스의 박쥐서곡, 카르멘 세기디야 등 김연아의 경기음악을 동영상과 함께 실제 오케스트라의 라이브로 생생하게 들어볼수 있을뿐아니라 그녀가 평소 좋아하는 클래식 중 엘가의 사랑의 인사, 모차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 브람스 헝가리 무곡 등 감동깊고 아름다운 클래식을 만나는 새로운 형식의 클래식 무대를 선보입니다.2009년 2월 다시한번 김연아 선수의 뜨거운 감동을 프라임필의 김연아가 사랑하는 클래식에서 느껴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