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파 유럽음악의 자존심, 잘츠부르크 솔리스텐 오케스트라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 밤 모차르트의 낭만 속으로!!
눈물이 날만큼 아름다운 모차르트 최대의 역작, 피아노 협주곡 27번은
죽기 전에 반드시 들어야 할 명곡으로도 널리 알려진 곡으로
피아니스트 황성훈의 피아노협연으로 감동을 더 할 것이며 .
엑슐라테 유빌라테(춤춰라,노래하라,나의 영혼이여)를 소프라노 김경희의 유려한
목소리로 들려주고 모차르트 심포니 35번<하프너>를 연주함으로써
깊어가는 가을밤을 모차르트의 낭만으로 인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