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미국과 유럽에서 자란 클래식계의 세 명 특급 한국 솔로이스츠, 그들의 완벽한 조화를 기대해본다.
우아함, 은혜로움, 정렬적인 연주를 창조하는 virtuositic 적인 바이올린 (권혁주), 귀족적인 첼로 (패트릭 지) 와 정열적인 기타 (드니성호 얀센스) 가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나 불꽃 같은 연주를 한다.
여러 풍경을 통해 바라본 발라드. 독일의 산들과 호수, 이탈리아의 시골 음악, 정열의탱고 댄스로 앙상블 트리오와 관객이 완벽한 여름 오후의 정취를 음악을 통해 만나본다.
슈베르트의 향수와 즐거운 Arpeggione으로시작하여 감각적이며 세련된 이탈리아 젊은이의 전형적인 bel canto Paganini 스타일의 Terzetto, HendelPassacaglia의 숨가쁜 춤곡으로 이어져 클라이막스인 이탈리아의 카르멘 판타지의 우아함을 연주하며 마지막으로 현대의 열정으로 설명되는Piazzolla의 history of Tango, Fuga y Mysterio 를 기타, 첼로, 바이올린 으로 완벽에 가까운 분노,열정과 희망을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