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신진작곡가 쇼케이스 & 프리미어
ASIAN COMPOSER’S SHOWCASE & PREMIERE
창해유주(滄海遺珠), 동아시아 신진 작곡가 발굴을 위한 창작 프로젝트
주한 독일문화원이 위촉한 아시아 국적 신진 작곡가들의 작품이 통영국제음악제에서 세계 초연 된다. 위촉 작곡가로는 ‘후이후이 쳉(중국), 김택수(한국), 신동훈(한국), 에이코 츠카모토(일본)’ 가 선발되어 작품발표를 하며, 당일 공연 후에는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최고작품을 선정하여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