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음색과 화려한 테크닉 풍부한 감성을 지닌 피아니스트 & 음악코치 유영희



순수한 음색과 화려한 테크닉, 풍부한 감성을 지닌 피아니스트 겸 음악코치 유영희가 독주회를 갖는다. 목원대학교 피아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Hochschule fuer Kuenste Bremen Diplom과정을 수료하였고 칼 마리아 폰 베버 드레스덴 음악대학에서 기악음악 코치로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료하였다. 일찍이 음협, 가톨릭 문화콩쿨에서 다수 입상하였으며 배재대학교 콩쿨에서 1등으로 입상하여 뛰어난 인재로 올라섰다. 샌프란시스코 여름음악캠프, Hamburger Konservatorium Studienjahr fuer Koreaner 등 다수의 마스터클래스와 캠프에 참가, 연주하여 그녀의 열정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드레스덴에서 음악코치로서 Festkonzert, Junge Matinee, Schlosskonzert에서 연회를 비롯한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또한 독일 Bremen에서 독주회를 비롯한 자선음악회에 참가하여 무대에 서는 일도 소홀치 않았다. 이번 귀국 독주회에서는 바흐 <프랑스모음곡 5번 BWV 816 G장조>등이 연주되며 피아니스트로서 음악코치로서 유영희만의 색채에 젖어 드는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