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목소리＇ , ＇노래하는 음유시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의 화려한 귀환 !

＇세계 3대 팝페라 테너＇ - 미국CNN
＇가장 영향력 있는 팝페라 가수 TOP5＇ - 영국BCC
＇한국인 최초 ＇UN 평화메달＇ 수상
아시아 팝페라가수 최초 미국 ＇그래미상 심사위원＇

1998년 데뷔 후 전세계를 누비며 세계적 팝페라 테너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임형주.
그가 2년여간의 공백을 깨고 돌아왔다.
소집해제 후 출연한 공연들은 매진을 거듭하며, 관객들의 호평과 찬사를 받고있다.
수많은 러브콜을 거듭 받은 임형주는 2019년을 마무리하는 12월 31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또 한번의 ＇특별한 하루＇를 만들 계획이다.

또, 이번 콘서트는 이상훈 음악감독을 비롯해 미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차세대 지휘자 이태영,
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악장:이유진/총무:임경은),
뉴 위즈덤 하모니(리더:신지혜)가 함께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