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칸토! 목소리의 한계에 도전한다!
한국의 대표적인 벨칸토 가수들의 총 출연!
유럽과 북미 최고 오페라 극장의 주역 가수로 활동하는 성악가 군단이 보여주는 벨 칸토의 진수 “루치아”!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는 아트앤아티스트가 2016년에 시작한 오페라 콘체르탄테 시리즈 세 번째 공연이다.
베를리오즈 〈파우스트의 겁벌〉, 도니제티 〈사랑의 묘약〉에 이어 무대에 오르는
도니제티의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는 유럽 무대에서 실제로 해당 작품을 공연중인 오페라 가수들이 준비하는 만큼 세계적인 수준의 오페라 콘체르탄테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