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리차드 클레이더만 내한공연
Richard Clayderman
267개 골든 디스크, 70개 플래티넘 앨범
7,000만장이 넘는 음반 판매기록, 800여 타이틀곡 발표
1990년대 초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음반 판매고로 기네스북에 등재
‘피아노의 시인’, ‘로맨스의 왕자’, ‘우리시대의 베토벤’등 많은 애칭을 가진 리차드 클레이더만이 30여년의 감성적인 연주 실력을 바탕으로 한국 팬들을 찾아온다. 내한공연 때마다 매진을 기록하였고, 한국 가수들의 음악을 연주하며 한국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잊지 않았었다. 그런 그가 다시 내한하여 한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 12살 때 파리 콩세르바트와르 음악학교 입학, 4년 후 수석 졸업
* 1978년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로 데뷔
* - 유럽, 아시아에서 선풍적 인기를 얻어 38개국에 2200만장이 판매
* - 90년대 초까지 전 세계적으로 6천만장 앨범 판매고로
* -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연주자’로 기네스북에 기록
*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연주곡으로 선정
* 1982년 "The Music of Richard Clayderman" 영·미에서 멀티 플래티넘 기록
* 1987년 중국에서의 콘서트실황 중계 8억 명의 시청률 기록
* 1992년 "amour and more..." 브라이언 아담스,
* 엘튼 존과 같은 록/팝 스타들의 곡을 경음악으로 연주
* 2002년 The Best Of Richard Clayderman - 44 Greatest Love Songs 발매
* 2004 "New“ Bonus track으로 겨울연가 주제곡인 “처음부터 지금까지” 수록
* 현재까지 70개의 음반 플래티넘, 267개의 세계적인 골드레코드 기록
* 800곡 이상의 레코딩, 9,000만장이 넘는 레코드 판매
* 아시아와 동북부유럽, 호주에 이르기까지 1년에 200회 이상 공연으로 활발한 국제무대 활동
리차드 클레이더만이 들려주는 낭만적이면서도 고전적인 품위가 넘치는 연주는 어느 곡이나 듣는 이의 심금을 울리고 가슴 속에 오래오래 간직된다. 30여년의 연주와 창작 활동으로 더욱 깊어진 음악성은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통해 세계 팬들로부터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는 연주자로 매년 프랑스외의 나라에서 250일 동안 200번 이상의 많은 공연을 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그의 연주가 누구에게나 편안한 느낌을 주면서도 흔히 들을 수 없는 따뜻하고 매끄러운 연주기법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만들어 나가는 청중과의 강한 유대감 때문이라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