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피아노

국가

:

대한민국

베를린 SOB, 짤쯔부르크 신포니에타, 이태리 토리노 오케스트라, 서울시향 등과 협연하였다. 귀국 후 국내에서만 독주와 협연 및 듀오, 트리오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별히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슈만등 독일권 작품해석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최경아는 2005년에는 슈만 소나타 전곡을 연주하여 호평을 받은바 있다.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경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수상
제 41회 비오티 국제 음악 콩쿨 피아노부문 1위없는 2위 아르투르 슈나벨 피아노 콩쿨2위 입상
 베를린 국립음대 전문 연주자 과정(Konzert Examen)을 최고 성적 졸업
 짤쯔부르크 국립음대와 동대학원 졸업
 예원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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