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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오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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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INFO
주요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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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표현력과 맑은 음색의 소유자 소프라노 오현미는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후 이탈리아로 유학하여 밀라노 국립음악원(Conservatorio di Milano "G.Verdi")과 Accademia Europea di Musica 성악과 Diploma를 취득하였으며 독일 Stuttgart 국립음대 오페라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일찍이 용평 Summer Festival, Accademia Musicale Valsesia, Accademia vocalis "Italianische Oper"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여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쌓은 그녀는 제 20회 중앙일보 주최 음악콩쿨 성악부문 1위, 제 1회 KBS 신인음악 콩쿨 입상, Lauri Volpi 국제콩쿨 1위, Re Manfredi 국제콩쿨 1위, Valsesia Viotti 국제콩쿨 2위, Giovan Battista Velluti 국제콩쿨 2위, Maria Caniglia 국제콩쿨 2위, Rho 로타리 클럽 국제콩쿨 5위, G. Verdi 국제콩쿨 Finalist, Vinãs 국제콩쿨 Finalist 등 국내외 다수의 콩쿨에서 입상하고 KBS 신인음악 콩쿨 입상기념 음악회, 이태리 베로나 Teatro Filarmonico 초청 국제콩쿨 입상기념 음악회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깊이 있는 감성을 가진 그녀는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세종오페라 페스티벌로 개최된 오페라 'Lucia di Lammermoor'에서 루치아역으로 출연한 것을 비롯하여 대구시립오페라단에서 주최한 ‘L'elisir d'amore'에서 아디나역, 국립극장에서 'Der Schauspieldirektor'의 Madam Herz역, 리틀엔젤스 회관에서 '헨젤과 그레텔’의 그레텔역, 독일 Stuttgart의 Wilhelma극장에서 ‘Die vier Grobiane'의 Frau Marina역,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지휘자 정명훈과 'Die Zauberflöte' 파미나역으로 갈라콘서트에 출연하는 등 다수의 오페라에서 주역으로 활약하였다. 또한 독일 쾰른에서 오라토리오 'Messiah', ’Missa brevis in G Major', 'Missa brevis in F Major'의 솔리스트로 출연하였으며 하이든의 'Die Schöpfung', 비발디의 ‘Jahreszeiten’ 등 다수의 오라토리오 작품에서 독창자로 연주한 그녀는 특히 독일 적십자 초청으로 “Der Benefiz-Matinee" Concert를 쾰른 오페라 극장에서 연주하여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곽신형 교수를 국외에서는 Rita Orlandi Malaspina, Mirella Freni, Pfeiffer, Prick를 사사한 그녀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오페라 하우스 초청연주회, 독일 Brandenburg 교향악단 초청연주회, 그린하모니 자선음악회, 울산시향 초청연주회, 울산 객석문화 초청연주회, 독일 Reutlingen에서 ’Opera Fireworks' 콘서트, 말레이시아 선교연주, 홍콩 한인의 밤, 봄맞이 가곡과 아리아의 밤 등 왕성한 활동으로 관객과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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