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비올라

국가

:

대한민국

비올리스트 김윤선은 선화예술중,고등학교 졸업 후 도독하여 자브리켄 국립음대에서 Frau. Dierick을 사사하고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에서 Vladimir Bukac, Nils Monkemeyer, Stephan Patzold(Stattskapelle Dresden), Annette Unger를 사사하며 Vordiplom(학사), Diplom(석사)와 Konzertexamen(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그녀는 일찍이 재능을 인정받아 로터리클럽 주최 독일 마이쎈 국제음악페스티벌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되었고 후에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 실내악 국제콩쿨 1위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내었다. 또한 Theater Chemnitz 소속 Robert-Schumann Philharmonie의 준단원으로 활동하며 Foerderverein der Stadtischen Theater Chemnitz e.V.로부터 1년간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이후로 음악적 지평을 넓혀 독일 Koeln의 Philharmonie홀, 스위스 취리히 Tonhalle, 드레스덴 Semperoper 등에서 초청 및 순회연주를 하였고 Mittelsaechsische Philharmonie, Neue Lausitzer Philharmonie 객원 부수석 및 단원역임, Kammerphilharmonie Leipzig 멤버로 중국 10개 도시 순회연주, Yehudi Menuhin live music Now 소속연주자로 독주 및 실내악 등 다수 연주하였으며, 거장 Peter Schreier 교수초청 Schumann 탄생 200주년 기념연주, `Saechsische Schumann`기념 Dresden, Leipzig 음악대학초청 순회연주, Gladbeck에서 열린 독일음대연합 교수추천 실내악연주, Schnackenburg에서 열린 국제음악페스티벌 `Schubertiaden`에 초청되어 Israel Philharmonic Orchestra악장인 Ilya Konovalov 와 실내악연주를 함께하는 등 다양하고 풍부한 연주경력을 쌓았다.
또한 프랑스체코 국제음악아카데미 Telc, Meissen 국제음악캠프, Forum Artium 음악캠프, `Talich Quartett` 과 St.Petersburg 음대교수 A.Dogadin 의 Masterclass에 참가하여 음악적 탐구를 지속하였다.
귀국후 금호아트홀에서 귀국독주회, Hoffmeister 서거 200주년 기념연주 협연을 하였고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을 역임하고 독일 cross chamber orchestra 맴버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충남교향악단 수석단원, 가일플레이어즈, 앙상블 소아베, 서울바로크합주단 단원으로 활발하게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중앙대학교, 선화예중,예고, 전주예고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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