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베이스

국가

:

대한민국

현재 서울대와 성결대에 출강하여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명성교회 사랑성가대에서 지휘자로 활동
수상
한국인 최초로 성악이론 박사과정에 입학 한 그는 유학 중 볼쇼이 “지민”국제 성악 콩쿠르에서도 입상
연주
모스크바 라흐마니노프홀에서 2회의 독창회와 푸시노시 초청 독창회등 활발한 연주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라 “돈 카를로”의 필립왕 역으로 한국무대에 데뷔
한국 초연의 오페라 “모세”의 타이틀 롤을 맡아 성공적으로 연주
2007년에는 일본 후지와라 오페라단소속으로 도쿄 국립가극장과 요코하마 겐민 홀에서 오페라 “리골레토”의 스파라푸칠레역을 성황리에 연주
2008년에는 바리톤으로 영역을 확대하여 서울 시립오페라단의 오페라 “라트라비아타”의 제르몽역도 완벽히 연주하여 베이스와 바리톤을 넘나드는 성악가로 자리매김
200여회의 국내외 연주회와 수차례 독창회, 오페라 등 연주회와 러시아가곡 연구회를 통하여 러시아 가곡의 불모지와도 같은 한국에 러시아 가곡 보급의 전도자로 힘쓰고 있다.
오페라 “라보엠”의 콜린역, “리골레토”의 스파라푸칠레역, “아이다”의 람피스역 등 여러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으로 출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음악원(차이코프스키)에서 연주학 박사 과정을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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