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소프라노

국가

:

대한민국

현재 협성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교수이자 화성오페라단 단장으로 왕성한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김미미는 중견 연주자이자 수많은 후학을 배출해낸 교육자, 오페라 제작자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고루 활동하고 있는 전문 음악인으로의 모범적인 길을 걷고 있다.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이탈리아 아까젤라 국립음악원, 아르츠 아카데미아를 마친 그녀는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오페라 ‘라 보엠’, ‘투란도트’, ‘잔니 스키키’, ‘피가로의 결혼’ 등 여러 작품의 프리마돈나로 활약하며 맑고 청아한 음성과 배역에 대한 성실한 해석력을 지닌 연주자로 호평 받았다. 이후 경기도립 오케스트라,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 아츠 오케스트라 등과 수회에 걸쳐 협연하였으며 KBS, EBS, 기독교TV 등 다수의 방송 출연과 더불어 일본,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이탈리아 등 해외 주요무대에서 연주 활동을 펼쳤다. 폭넓은 레퍼토리를 기반으로 8회의 독창회를 개최한바 있는 그녀는 진성회, 한국성악회, 이탈리아 가곡연구회 회원으로 수십여 회의 정기연주회에 참가하였으며 2인 음악회, 3인 음악회와 각종 초청연주회, 오페라 갈라 콘서트 등 매년 100여 회에 달하는 꾸준한 연주 활동으로 관객과의 만남을 지속해오고 있다. 또한 지난 1999년 화성오페라단을 창단하여 2000년 ‘쟌니 스키키’를 시작으로 ‘라 보엠’, ‘피가로의 결혼’, ‘코지 판 뚜떼’, ‘아말과 동방박사’, 창작오페라 ‘정조대왕의 꿈’ 등을 제작하여 보급하는 등 소극장 오페라의 지방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연주
오페라 ‘라 보엠’, ‘투란도트’,  ‘잔니 스키키’,  ‘피가로의 결혼’ 출연
경기도립 오케스트라,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 아츠 오케스트라 협연
일본,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이탈리아 등 해외 주요무대에서 연주 활동
8회의 독창회를 개최
진성회, 한국성악회, 이탈리아 가곡연구회 회원으로 수십여 회의 정기연주회에 참가
2인 음악회, 3인 음악회와 각종 초청연주회
오페라 갈라 콘서트 등 매년 100여 회 연주활동
1999년 화성오페라단 창단 2000년 ‘쟌니 스키키’ ‘라 보엠’, ‘피가로의 결혼’, ‘코지 판 뚜떼’, ‘아말과 동방박사’,‘정조대왕의 꿈’ 제작
수상
한국 성악회 콩클 1위입상
 이탈리아 아까젤라 국립음악원, 아르츠 아카데미아 졸업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및 동 대학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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