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움 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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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INFO
Traum은 독일어로 ‘꿈’, ‘이상’이라는 뜻을 지닌 단어로 Trio Traum은 바이올리니스트 이정화, 첼리스트 장윤미, 피아니스트 허서연이 음악과 함께 꿈을 꾸고, 열정을 나누고자 2015년 1월에 결성한 피아노 트리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쉼을 얻고, 인생의 아름다움과 우아함, 그리고 풍요로움 속의 따뜻한 하모니가 있는 진정성 있는 음악을 관객들에게 전해주고자 하며, 다양한 연주회를 통해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사하려 노력하고 있다.
1월의 창단 연주회를 통해 앞으로도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음악으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From PLAY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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