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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놀라온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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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INFO
주요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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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온`은 순수 우리말인 `놀=놀자, 라온=즐거운`의 합성어이다. 놀라온은 클래식과 함께 즐겁게 노는 오케스트라와 콘서트를 상징한다. 
서희태 지휘자는 “클래식 음악은 소수 음악 애호가들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라는 소신 아래 전통적인 클래식 공연만을 고집하는 음악인들을 설득하며 새로운 클래식의 세상을 열 준비를 해왔다. 
함께 하기로 한 음악인들이 동의한 그 첫 번째 열쇠는 `Dolce Stil Novo(sweet new style)` 즉, 달콤하고 새로운 스타일이다”라는 단테의 말을 인용한 <놀라온 오케스트라>의 내비게이션이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들과 `놀라온`의 음악 방향에 공감하는 연주자들로 구성되었다. 
<놀라온 오케스트라> 3대 신조(Credo)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음악적 완성도는 항상 최고를 지향한다. 둘째, 달콤하고 새로운 스타일의 콘서트를 선사한다. 셋째, 오케스트라와 관객이 함께 연주하는 한마당을 연출한다. 달콤하고 새로운 스타일의 클래식 공연으로 대한민국 클래식 르네상스를 활짝 펼칠 놀라온 오케스트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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