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소프라노

국가

:

대한민국

풍부한 성량과 감미롭고 따스한 음색을 겸비했으며 탁월한 표현력을 지닌 연주자라는 평을 듣고 있는 소프라노 최영주. 그는 아카데미 2기와 스튜디오 3기를 수료 및 국립오페라합창단 수석을 역임하였다. 국립오페라합창단 재직 시절 수 차례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의 ‘미미’역으로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연주경력으로는 구노의 <장엄미사>를 강남심포니, 광림 오케스트라와 등과 수 차례 협연한 바 있으며, 이탈리아 로시니의 페스티벌에서 <슬픔의 성모>,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돈나안나 역),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미미 역)을 맡아 특유의 재능을 무대 위에서 선보여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앞으로 국내외에서 전문 연주자 및 교육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자 하는 그는 2009년 이탈리아에서 협연과 독창회 등을 앞두고 있다.
사사 | 진귀옥, 정은숙, Gianni Maffeo, Claudio Desderi, William Matteuzzi, Vincenzo Manno, Luisi de Corato, Marta Taddei
이탈리아 Citta di Giovinazzo 젊은 성악과 콩쿠르 1등과 특별상 수상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
 피에졸레 시립음악학교 오페라과 최고 연주자 과정 수학
 밀라노 아카데미 최고 연주자 과정
 밀라노 시립음악학교 Biennio 최고 연주자과정 졸업
 테라모 콘서바토리 수석 졸업
 추계예대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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