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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린

뉴에이지 프로젝트 그룹 ‘어쿠스틱카페’의 리더
츠루 노리히로는 뉴에이지 트리오 <어쿠스틱카페>의 리더로 한국에서 네 차례 내한공연을 가진 바 있으며, 섬세하고 유려한 음악세계로 국내에 다수의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그룹 이름처럼 어쿠스틱 악기들의 매력을 최대한 살린 스테이지를 전개하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성악을 배운 어머니에게 음악의 기초를 배우고 시인인 아버지에게는 문학의 영향을 받아 성장했다. 1989 년 CBS 소니에서 `달을 만든 남자`로 데뷔했다. 솔로 앨범 활동 외에도 영화나 TV 음악 등을 폭 넓게 담당하고 있어 그의 음악이 미디어에 오르지 않는 날은 없다고 한다. 그는 연주 외에도 영화, TV 음악 등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1998년 `물속의 8월`이 심사위원들의 극찬과 함께 그리스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획득하고 2010년 9월 TV도쿄 개국 45 주년 기념 프로그램 `봉인된 삼장 법사의 수수께끼`,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지브리 단편 영화 `별을 산 날`의 OST 작업을 했다. 최근에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지브리 단편 영화 `별을 산 날`의 OST 작업을 했다.
음반
2001년 Acoustic Cafe - For Your Loneliness
2002년 Acoustic Cafe - Sky Dreamer
2002년 Acoustic Cafe - Sea Dreamer
2003년 Acoustic Cafe - For Your Memories
2004년 The Ancient Voyager
2008년 ~Like a Light, Like a Wave~ (인생의 여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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