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피아노

국가

:

대한민국

김명진, 이방숙, Phillip Kawin을 사사하였다.
1997년 귀국 후 유망 신인 데뷔 연주회를 시작으로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성남아트센터, 모차르트홀, 윤주용홀 등에서 독주회를 가졌으며 서울시향, 인천시향, 프라임 오케스트라, Poland Chopin Symphony, 루마니아 Beethoven Festival에 초청되어 Brasov Philharmonia와 협연 등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솔리스트로서 연주력을 인정받았다.
피아노 두오에 관심이 많아 뉴욕에서 ‘Rose of Sha ron Concert Artists’의 멤버로 활동하며 UN 평화 기원 음악회, Spring Concert를 가졌고 국내에서는 두오 리사이틀 ‘회상’ 시리즈, 한국 피아노두오협회 정기 연주회 및 10주년 기념 음악회, 부산 MBC 50주년 기념 연주회, 건반 악기 축제 초청 연주 등 다양한 실내악 활동으로 그 활동 무대를 넓혀왔다.
뿐만 아니라 클래식 음악과 국악과의 접목을 시도한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산조 음반’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주목받았으며 전주 세계 소리 축제 초청 연주, 문화 21C 콘서트, 판아트홀 초청 연주회 등을 통해 새로운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세종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평택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했으며 추계예술대학교, 안양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강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연세대, 연세대 교육대학원, 숙명여대 페다고지 대학원, 고양예고, 충남예고에서 후학을 지도하며 하트피아노장학회 운영위원으로 자원봉사하고 있으며, 한국 피아노두오협회 이사, 피아노문헌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연세대학교 기악과
 Manhattan School of Music 석사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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