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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강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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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표현력을 가진 연주자(ihrer innigen, beinahe schon lieblichen Praesentatiton..)’라는 평을 북독일 오스트프리쉐 일간지에서 받으며 국내외 음악계에서 주목받은 바이올리니스트 강소은은 루마니아 태생의 세계적인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바이올리니스트 George Enesco와 Max Rostal의 수제자인 Wolfrahm Koenig 교수의 문하에 들어가 폭넓은 음악세계를 구축하며 독일 전통의 레퍼토리를 넓혀갔으며 독일 바덴뷔템베륵 주립박물관 초청 독주회를 비롯하여 오스트리아 Wien, 독일 Stuttgart, Ludwigsburg, Sersheim, Emden, Wittmund, Aurich, Landau 등 유럽 등지에서 다수의 독주와 실내악 연주를 통하여 섬세한 기교와 풍부한 감성을 전하는 연주로 관객과 평단에 호평을 받았다.

또한 그녀는 유럽의 저명한 마스터 클래스 International Musikfestival in Ostfriesland(Prof. Wolfrahm Koenig), 오스트리아 Wiener Musikseminar Internationale Sommerkurse, Euro Festival(Prof. Roswitha Randacher)에 참가하여 연주하는 등 끊임없이 학구적인 열정을 지속하며 음악적 기량을 탄탄히 다졌다.

깊이 있는 음악성과 탁월한 연주력을 지닌 바이올리니스트 강소은은 선화예술학교와 선화예고를 거쳐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을 실기 수석으로 입학한 후 전 과정을 장학생으로 이수하였다. 이후 도독하여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 음대에서 Kolja Lessing 교수와 Christian Sikorski 교수에게 사사받았으며, 전문연주자과정(KA)을 졸업하였다.

경희대학교 재학시절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 단원,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오케스트라 악장과 경희 챔버 악장을 역임하였으며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및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 ‘실내악의 밤’(세종문화회관)에서 연주하는 등 폭넓은 연주경력을 쌓았다. 귀국 후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한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수석으로 활동하며 선화예술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였으며, 부암아트홀 토요음악회 시리즈 초청 독주회, 2013 동계스페셜 올림픽(알펜시아홀)에 출연하여 연주하는 등 다채로운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서 이명선, 故고명삼, 김수연, 이광호, 박재홍, 김영목 교수를, 국외에서는 Wolfrahm Koenig, Kolja Lessing, Daniel Geade, Otfrid Nies, Urike Abdank, Christian Sikorski 교수를 사사한 바이올리니스트 강소은은 현재 독일 오스트프리쉐 페스티발 오케스트라 수석, 서울오케스트라 부수석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선화예고, 인천예고, 강서교육영재원에 출강하여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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