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더블베스

국가

:

대한민국

섬세하면서도 중후한 음색이 돋보이는 더블베이시스트 박연희는 인천예술고등학교 졸업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수료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과정을 졸업하였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3년 솔로과정을 더블베이스 전공으로는 최초로 입학하였으며 1년 후 오스트리아로 유학, Universitat Mozartreum Salzburg(Master)를 최우수 만점으로 졸업하였다.
 
일찍이 구리시 주최 콩쿠르 1등 및 평론가상 수상, 국민일보 한세대 음악콩쿠르 입상을 비롯해 International Osaka competition에서 현악 전체 1위없는 3위 수상, 2008 Internationaler Johann-Matthias-Sperger-Wettbewerb 특별상을 수상하면서 탁월한 음악성으로 주목받아온 박연희는 인천예고 오케스트라, 수원시립교향악단, 과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과 2008년, 2010년 크누아 시리즈 리사이틀 개최, 2010년 "KBS 낭독의 발견" 출연, 한우리 정보센터 정오의 음악회 초청연주, 독일 베니슨 음악제 크누아 스트링 앙상블, Villamusika, Muchen Gymnasium, Munchner Stadtmuseum 초청연주, MOZclassic BenfizAkademie, 한·중·일 Asiana Chamber Orchestra 연주, 유로 아시아 페스티발 오케스트라, MPO 오케스트라 라벨의 오페라 어린이와 마법 연주 등 국내외에서의 다양한 연주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있는 음악세계를 구축해왔다.
 
서울 시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멘토를 비롯해 Opernprojekt "Der Kaiser von Atlantis" 객원 수석, 과천 청소년 오케스트라, 광진구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 Universitat Mozartreum Orchester-Mozart Woche 수석, Tiroler Symphonie Orchester Innsbruck, Mozarteum Orchester Salzburg 객원단원, Philharmonie Salzburg 단원을 역임한 박연희는 이호교, Christine Hoock 교수를 사사하였으며, 현재 덕원예술고등학교 출강 및 소리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객원 수석, 라 세레나타 필하모닉 객원 수석, 아카데미 앙상블 객원,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 객원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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