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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전영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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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INFO
주요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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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전영혜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밀워키 콘서바토리에서 아티스트 디플롬을, 위스콘신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KBS 교향악단 정기연주회」에서 협연자로 무대에 올라 한국의 대표 피아니스트로서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해외무대에서도 헝가리의 바르톡 현악 4중주단, 모스크바 챔버 오케스트라, 키에프 국립교향악단, 슈투트가르트 실내악단 등과 협연하였다. 메디슨, 밀워키, 콜럼버스, 비엔나, 서울, 대전, 춘천, 광주 등에서 독주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였고, 「대화가 있는 음악회」, 「현대음악 강연 독주회」등 독특한 기획음악회를 통해 짜임새 있는 연주회 구성으로 청중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연구자 전영혜 - 논문과 번역서 , 음반에 담은 그의 열정
「조지 크럼George Crumb을 통하여 본 20세기의 확장된 피아노 기법」등의 논문 발표, 피아노음악 문헌「Music for piano by Friskin & Freundlich」저서 번역 출간으로 피아노 음악에 대한 학자적인 접근으로 더욱 깊은 작품연구에 몰두하며, 피아노명곡앨범 (Master Works: 학예출판사) 및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실황연주(Sony Label) 음반 출시로 의욕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
베토벤, 쇼팽, 그리고 드뷔시...
제 12대 경희대 음대 학장을 역임하였고 동아, 조선, 한국, 세계일보, 미주리 국제 피아노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면서 후진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그는 최근 <쇼팽음악의 밤>을 부제로 독주회를 가졌고 이번 독주회에서는 인상파 음악인 드뷔시에 대한 끝없는 상념들을 전주곡을 통해 청중들과 나눈다. 다음 연주회로는 바흐 오르간 연주회를 계획하고 있다.

 위스콘신 대학 박사학위
 밀워키 콘서바토리 아티스트 디플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동 대학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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