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피아노

국가

:

대한민국

출생

:

in Seoul, South Korea

활동시기

:

1981-

Musical Genre

:

Concerto

 

Keyboard

백건우는 아시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피아니스트 중의 한 사람이다.
“진실하고, 진정한 Virtuoso(음악의 대가)이며, 위대한 음악인이다.” -Figaro
“전설의 유령을 부르는 천둥을 이끌어내는 능력을 가진 Pianist”-New York Times
“백건우는 Busoni(부조니)의 재생인가” -Fanfare
“백건우는 한마디로 경이로웠다” - Frankfurt Allgemeine
15세 때 New York 으로 건너가 Julliard School 에서 Rosina Lhevinne과 런던에서 Ilona Kabos에게 사사하고, 이태리에서 Guido Agosti, 그리고
독일에서 Willhelm Kemff 에게 사사했다. 백건우는 Naumbourg 국제 콩쿨에서 우승했고, Busoni 국제 콩쿨에서
Gold Medal 을 받았다. 1972년 뉴욕 Alice tully hall 에서 Ravel 전곡을 연주,
Carnegie Hall 에서 James Conlon 과 “Rachmaninoff Piano Concerto 3번”을
연주함으로써 New York 데뷰를 했다.
1974년에는 London 의 Wigmore Hall 에서 3회의 독주회와, 1975년 베를린 필하모닉 홀에서 독주회를 함으로써 유럽 무대에 데뷰를 했다.
그 후 지휘자 Lorin Maazel, Mariss Jansons, Sir Neville Marriner, Wolfgang Sawallisch, Jiri Belohlavek. Mikhail Pletnev, Dmitri Kitaenko,
Ivan Fischer, Paavo Yavi, Eliahu Inbal, Penderechi 등과 협연했다.
세계의 유명한 오케스트라인 New York Philharmonic, St. Petersburg Philharmonic, London Symphony,BBC Symphony (Last Night of the Proms 1987),Orchestre de Paris, Orchestre National de France, Berlin Symphony,
Hungarian National, Oslo Philharmonic, Rotterdam, Rai Italia, Warsaw Philharmonic, English Chamber Orchestra, Russian National Philharmonic, Moscow Philharmonic,New Tokyo Philharmonic, Yomiuri Symphony Orchestra,
Koyto Philharmonic 등과 협연했다.
2000년 10월 한국 연주자로 처음으로 중국 정부로부터 정식 초청을 받고,“중국 중앙 오케스트라”와 협연 하였고, 2003 년에는 Prokofiev 서거 50주년을
맞이하여, Berlin, Milano. Budapest, 북경, 동경, 오사카, 서울, Nice, Seville 에서
Prokofiev Piano 협주곡 5개를 연주했다.
2004년 11월에는 China Philharmonic과 함께 “Rachmaninoff Piano Concerto”4곡을 이틀에 걸쳐서 연주하고, 2004년12월 Penderecki 피아노 협주곡을 마드리드에서 초연했다. 백건우는 국제음악 Festival 인 Berlin Festwochen, Aix-en-Provence, La Roque d’Antheron, Ravinia, Mostly Mozart, Colmar, Montreux, Dubrovnik,
Aldeburgh, Moscow Easter Festival 등에서 정기적으로 초청받고 있다.
그의 repatorie 는 Bach 에서부터 Stockhausen, Busoni에서부터 Scriabin,Liszt 에서 Messiaen까지 대단히 광범위하다. London 과 Paris 에서 6회에 걸친 Liszt 의 독주회를 함으로써 유럽 음악계를 놀라게 했다. 2000년 백건우는 아시아 초연으로 Busoni Piano Concerto 를 서울에서 연주
했으며, Messiaen 의 <어린 예수를 바라보는 20개의 시선들> 을 초연했다. 백건우는 Scriabin, Liszt, Mussorgsky 피아노 전곡을 녹음했고,Rschmaninoff Piano 협주곡 전곡 (지휘Vladimir Fedoseeyev for BMG) Prokofiev Piano 협주곡 전곡녹음을 했다. (1993년 프랑스에서 Diapason 금상,
1993년 Nouvelle Academie du disque 상을 수상)
백건우는 Universal 전속 Artist 로써, 2000년 Bach-Busoni 녹음,2001년 Faure ( Diapason 금상 수상) 2003년 Warsaw Philharmonic(지휘Antonie Wit) 과 함께 Chopin 협주곡 전곡을 녹음 했다. 2005년에 Beethoven Sonatas 32곡을 녹음을 시작하여 2007년에 전곡을
완성했다. 백건우의 드라마적 감각( Waldstein), 그의 유머, 뉘앙스의 완벽 심중하고 무게있는 화음 그리고 날아가는 손놀림의 묘기 (열정), 모두 뛰어나고,너무나도 훌륭하다. 백건우는 아름다운 소리로, 그 작품의 참뜻을
타협없는, 완고한 태도로 풀어 나간다.”-The Independent. ( Rob Cowan)
2007년 11월과 12월에 중국과 한국에서, 8회에 걸쳐 연속으로 Beethoven Sonatas 32곡을 완주했다. 백건우는 현재 파리에 거주하며, “ Emerald Coast International MusicFestival in Dinard (France) 음악감독을 15 여 년간 맡고 있다.
2000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기사훈장을 받았다.
1987년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프롬스 콘서트 “Last Night of the Proms”에 출연
1991년 폴란드 TV로 중계된 ‘프로코피에프 탄생 10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안토니 비트 지휘의 폴란드 국립 라디오 오케스트라와 함께 프로코피에프의 5개의 협주곡 전곡 연주
미국과 아시아에서 정기적으로 연주하고 있으며, 유럽의 주요 공연장에서 연주회를 개최한 것을 비롯하여 블라디미르 스피바코프 지휘의 러시안 스테이트 오케스트라와 함께 모스크바 12월 축제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였다.
1996년 4월 보르도 오케스트라와 함께 3개의 바르톡 협주곡을 연주
디아파종 상 수상,프랑스 3대 음반상 수상
 줄리어드 음악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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