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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O
B
classic
James DePreist  (제임스 드프리스트)
100
10,000
1,400
ARTIST INFO
주요역할
:
지휘자
출생
:
November 21, 1936 in Philadelphia, PA
사망
:
February 8, 2013
활동시기
:
1976-
Musical Period
:
 
Musical Genre
:
제임스 드프리스트는 지금까지 클래식 음악계에 등장했던 많지 않은 흑인 지휘자들 중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인물로 인정받고 있다. 장기간 오리건 심포니의 수장으로 활약했으며, 북유럽 일대에서도 상당한 명성을 확보했었다. 그의 레코딩 중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들이 좋은 평가를 얻었는데, 이번에는 다소 의외의 레퍼토리인 말러의 교향곡에 도전하였다. 그의 스케일 큰 연출과 명실상부한 영국 최고의 악단 런던 심포니의 뛰어난 합주력이 더해져 완성도 높은 결실을 만들어내었다.
도쿄 메트로폴리탄 심포니의 종신 지휘자로 새로 임명된 제임스 드프리스트는 줄리어드 음대의 지휘/관현악부의 책임자이자, 오리건 심포니의 명예 음악감독이다. 미국 최고의 지휘자로 인정받는 제임스 드프리스트는 그동안 퀘벡 심포니, 스웨덴 말뫼 심포니, 몬테카를로 필하모닉, 오리건 심포니의 음악감독 등으로 30여년을 지내왔다.
객원지휘자로서 북미의 주요교향악단 외에도, 암스테르담, 베를린, 부다페스트, 헬싱키, 뮌헨, 비엔나 등의 주요 교향악단을 지휘하였으며, 2005년에는 런던 심포니와 런던 데뷔를 가진 바 있다.
아스펜 음악축제, 보스턴 심포니와 탱글우드 음악축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만 뮤직 센터, 줄리어드 오케스트라와 링컨센터 등에서 자주 공연을 가지는 드 프리스트는 50여장의 레코딩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키고 있다. 헬싱키 필하모닉과의 쇼스타코비치 시리즈 외에도 오리건 심포니와의 레코딩은 동 교향악단을 미국 최고 수준의 교향악단으로 평가받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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