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역할

:

   피아노

국가

:

대한민국

피아니스트 오지원은 서울 태생으로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자로 한국, 유럽, 미국 등 국제적인 무대에서 활동을 하였다. Belgrade 필하모니홀, 파리의 Salle Gaveau, Schleswig-Holstein 축제, 잘스부르크의 Mozarteum와 금호아트홀 등 많은 곳에서 다양한 연주를 선보였다. 특히, 미국에서는 링컨센터에서 the Great Performer’s Series, 캐네디센터, 시카고, 디트로이트, 밀루와키, 미니아폴리스, 뉴욕, 필라델피아, 솔트레이크시티,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샌디아고, 세인트폴, 워싱턴 등 왕성한 연주활동을 하였다. 그는 첼리스트 Mark kosower와 최근 Belgrade 필하모니홀, 워싱턴의 미술관, 필라델피아 Chamber Music Society, Merkin홀, 뉴욕의 Barge Music 등 미국을 순회하면서 호흡을 맞추었다. 그 외, 2008년 Mark Kosower와 함께 Naxos에서 Ginastera와 헝가리 음악작품 음반을 출시하였다. 그는 유명한 첼리스트 Janos Starker와 5년간 스튜디오 피아니스트와 함께 활동을 하였으며, 1994년부터 1998년까지 인디아나 대학에서 피아노 지도를 하였다.
 인디아나 대학에서 피아노 연주자 석사과정
 한양대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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