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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전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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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INFO
주요역할
:
고신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Italy Accademia Romana delle Arti에서 합창지휘와 어린이합창지휘 Diploma를 획득한 수석지휘자 전상철은 요즈음 시대가 요구하는 CEO적 경영마인드를 가진 지휘자이다. 경성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경영을 전공하고, Italy Accademia Romana delle Arti에서 극장예술경영 Diploma를 획득하였으며, 부산시립합창단 기획담당자로 근무하며 300회 이상의 공연을 기획 진행한 바 있다. 부산시립합창단의 아시아 최초의 ‘바티칸’ 연주와 ‘3개시도 남성합창’등의 획기적인 공연으로 기획력을 인정받으며 지휘자로서 가져야 할 공연전체를 보는 기획력을 가지게 되었다.
성악을 전공하던 학부시절부터 가졌던 어린이합창에 대한 관심은 죠이어린이합창단, 부산학원연합회소년소녀합창단, 부산스트링스리틀콰이어의 상임지휘자로 꾸준히 활동하게 하였고 이로서 많은 경험과 이론이 두루 갖추어진 역량 있고 추진력 강한 지휘자로서의 지지기반이 만들어진 것이다.
합창음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음악적 해석능력이 뛰어나다고 인정받고 있는 그는 남다른 감성과 그것을 표현해 낼 줄 아는 긍정적인 고집으로 합창인 들이 주목할 수 있는 합창무대를 만들어 냄으로서 여러 합창단의 롤 모델이 되고 있으며 지치지 않는 에너지와 열정으로 창작합창의 신세계를 열어 가며 합창음악사를 리드해 가고 있는 선구자적인 지휘자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있음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여러 가지 다양한 시도와 노력의 결과로 세계 각국에서의 연주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적인 합창에 대해 많은 고민과 연구를 함으로써 독일과 체코를 비롯 미국, 일본, 아르헨티나 등, 유럽과 남미, 동남아 할 것 없이 그가 이끄는 합창단의 청명하고 선 고운 사운드에 실린 간결하며 이지적인 아카데믹한 합창과 때론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한국합창의 매력에 끌려 직접 보고 듣고 싶어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지난 2014년 1월에는 부산음악협회의 부산음악상을 수상하였으며, 5월에는 제35회 독일 할레국제어린이합창페스티벌의 명예지휘자로 위촉되었고 2015년 5월에 있을 독일국제 합창페스티벌의 심사위원으로 위촉, 5월말에는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아르헨티나 이과수국제음악제에 초청 되어진 상태다.
종합예술로서의 다양한 합창 무대를 만들어 낼 줄 아는 전상철 지휘자는 경성대학교, 고신대학교, 동의대학교 대학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한국합창조직위원회 예술위원, 부산합창연합회 사무국장, 양산교사올제합창단, 부산콘서트콰이어 상임지휘자, 부산시립소녀소녀합창단 수석지휘자로 활동하며 전 세계를 향한 개성 있는 합창음악으로 단단한 음악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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