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ma ensemble (크마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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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INFO
2006년 헤이그에서의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독특한 10중주라는 편성을 가지고 활동을 하고있는 크마앙상블리더 피아니스트 김 미영은 실내악의 관객층을 넓혀나가고 새로운 레파토리를 개발해 내는데 주력하는 실내악단이다.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클래식 레파토리를 10중주에 맞도록 편곡하여 새로운 소리로 무대에 올리는 것에서 한걸음 나아가 연극과의 접목을 시도한 음악극 시리즈를 기획하여 올 해 그 두 번째 작품‘ 모차르트의 음악 속 이야기’를 매진시켰으며 이번에는 스페인 오페라인 사르수엘라를 10중주로 편곡하여 한국초연을 시도한다.
해마다 10여회의 주요 공연장 정기연주회, 기획공연들을 소화하면서 동시에 서울문화재단의 ‘재능나눔 봉사단’, 경기도의 ‘찾아가는 문화활동 단체’로 선정되어 서울과 경기도 전역에서 관객들에게 직접 찾아가 음악회에 쉽게 오지 못하는 이들에게 실내악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이를 통해 사회에 환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매년 현대음악을 위한 정기연주회를 가져 국내 작곡가들의 창작을 위한 장을 마련하고 관객들에게 현대음악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애쓰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도 작곡동인 ‘창연악회’와의 정기연주회를 준비 중에 있다.From PLAY Information
지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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