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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O
B
classic
Leo Hussain  (리오 후세인)
100
10,000
1,400
ARTIST INFO
주요역할
:
작곡가 지휘자 연주자
출생
:
1978 in Reading, Berkshire, England
Musical Genre
:
리오 후세인은 2009년 잘츠부르크 주립극장 음악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유럽 음악계에 나타났다. 이어서 리게티의 <대종말>을 브뤼셀의 라 모네 극장에서 지휘하면서 음악계에 충격을 던졌다. 그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기립박수를 받았으며, 이후 이 극장의 오페라와 심포니 콘서트에 재초청받았다.
1978년에 태어난 그는 캠브리지 대학과 왕립음악원에서 공부하였고 래틀, 게르기예프, 무티 등 최고의 지휘자들과 함께 일하며 음악적으로 성장하였다.
2004년 잉글리시 투어링 오페라의 음악감독으로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코지 판 투테>, <마리아 스투아르다> 등을 지휘하면서 오페라계에 입문하였으며, 이후 잉글리시 내셔널 오페라, 글라인드본 온 투어, 오페라 노스 등에서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는 많은 오페라들을 지휘하였다.
잘츠부르크에서 사이먼 래틀의 어시스턴트로 베를린 필하모닉의 <펠레아스와 멜리장드>를 지휘했고, 게르기예프를 도와 빈 필의 <벤베누토 첼리니>를, 리카르도 무티를 도와 <오텔로>와 <마술피리>를, 야니크 네제세겡을 도와 <로미오와 줄리엣>을 지휘했다. 2008년 6월 게르기예프는 그를 마린스키 극장으로 초청하여 <진주 조개잡이>, <파우스트의 겁벌>, <벤베누토 첼리니>를 지휘하게 했고, 이 공연들은 대성공을 거두어 다시 마린스키에 초청받았다.
콘서트 무대에서 후세인은 빈 심포니, 베를린 도이체 심포니, BBC 스코티시 심포니, BBC 필하모닉,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함부르크 심포니, 마린스키 극장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였다.
향후 후세인은 라 모네 극장에서 <카티아 카바노바>와 일련의 심포니 콘서트를 지휘하며,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잉글리시 내셔널 오페라에서 오페라를 지휘하고, 니스 필하모닉, 낭시 오케스트라, BBC 심포니, BBC 웨일즈 내셔널 오케스트라,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를 지휘할 예정이다. 잘츠부르크 주립극장 음악감독으로서 두번째 시즌을 맡는 그는 <사랑의 묘약>, <돈 조반니>, <얼굴에 분장을>(토마스 아데스) 등을 지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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