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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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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INFO
주요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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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은 5세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초등학교 5학년때 미국 미시건주 국제 음악 캠프 콩쿠르에서, 초중등부 1위를 차지하였다. 당시 캠프에서 그의 연주를 지켜보던 산 호세 오케스트라 지휘자 레오니드 그린의 초청으로 산호세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이듬해에 재초청받았다.
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에서 수학한 그는 지난 1996년 뉴욕의 영 콘서트 아티스트 국제음악 콩쿠르에서 14세의 최연소자로 현악부문 1위를 차지하여 국제 무대에 두각을 나타내었다. 1998년 일본의 17대 대기업이 후원하는 <아시안의 꿈>이란 타이틀로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선정되어 일본 데뷔 무대에서 무려 6번의 커튼콜을 받을 정도로 일본음악 애호가들을 감동시킨 성공적인 데뷔를 계기로 1999년, 2000년, 2003년에 걸쳐 7개 지역에 순회연주를 가진바 있다.
또한 그는 대한민국 모범 청소년상(정서부문)인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1998년 뉴욕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고 재능이 탁월한 젊은이에게 주는 세계속의 한인꿈나무상(예술부문)을 수상했다. 그의 재능을 인정한 삼성문화재단에서는 영재 장학생으로 지원을 해주었으며 명기인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을 지원해 준 바 있다.
그는 해마다 세계적인 음악페스티발인 아스펜 국제 음악제에 참석, 오케스트라와 협연 등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 한국의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과 로스앤젤레스필하모닉, 헝가리 챔버 오케스트라, 우크라이나 국립 오케스트라, 아스펜 뮤직페스티발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아틀란타, 덴버, 위싱턴DC, 샌프란시스코 등 미주 주요도시를 비롯, 일본의 동경, 오사카, 요코하마, 치바, 독일의 베를린,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호주의 시드니, 프랑스의 리옹, 캐나다 밴쿠버, 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예프 등 국제 무대에서도 찬사를 받았다. 최근 오주영은 폴란드 국립교향악단, 체코 방송 교향악단,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등과 협연하였으며, 런던의 위그모어홀에서 리사이틀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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